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Tales of Arise) 리뷰 선행 플레이 리포트

1아름답고 독창적 인 그래픽, 상쾌한 배틀을 체감

9 월 9 일 발매 예정
(Steam 버전 9 월 10 일)
가격 : 8,778 엔 ~ (세금 포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 스테이션 5 / 플레이 스테이션 4 / Xbox Series X | S / Xbox One / PC (Steam) 용 RPG 'Tales of ARISE (테일즈 오브 된 u) " "마음의 여명을 알리는 RPG"로 청구 된 '테일즈'시리즈 최신작이되는 본작은 2016 년에 발매 된 「테일즈 오브 베루세리아 '이후 약 5 년 만에 거치 기용 신작이다.

　본작의 스토리는 인접한 행성 '다나'와 '레나'를 무대로, 주인공의 아루휀과 히로인의 시온을 중심으로 두 행성의 운명을 뒤 흔드는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발매에 앞서 PC 버전 선행 플레이의 기회를 얻고, 작중의 "에리데 · 메난시아"라는 무성한 풍요의 나라의 일부를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스토리는 아직도 미스테리이지만, 아루휀과 시온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두 사람의 관계 성이나 적과의 전투, 그리고 한숨이 새어 정도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체감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그 매력을 전하고 싶다.

[ "Tales of ARISE"Summer Game Fest 공개 트레일러]

 

아름답고 독특한 그래픽이 플레이어를 매료

　게임을 시작하고 먼저 눈이 그어진 것은 그래픽의 아름다움이다.

　"테일즈 오브 된 u '에서는 일러스트 풍의 판타지 표현이 가능한 독자적인 그래픽 기술"아트 모스 쉐이더」이 도입되고 있으며, 장면에 따라 그림처럼 보인다. 이번 체험 한 곳만으로도 하늘, 물, 그리고 초목, 어디를 매우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다. 특히 물은 투명 느낌의 표현이나 수면의 흔들림에 맞춘 캐릭터 의상의 흔들림 등 실제와 데포가 뒤섞인 멋진 표현이 있었다. 테스트 플레이를 통해 판타지이면서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현실감을 느낄 수 세계관에 몰입하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받을 수 있었다.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그려진 세계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물'의 투명감과 반짝임이 잘 표현되어있다

수영 할 때 의상이 물속에 휘날리는 등 묘사도 세세한

　또한 얼굴 CG 기술을 통해 캐릭터들의 표정이 어느 때보 다 풍부 해지고있다. '테일즈'시리즈는 게임으로 2D / 3D 그래픽과 음성 외에도 애니메이션 파트 나 아이콘 등도있어, 캐릭터들의 심정을 전달하기 쉬운 작품이 있었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일반 회화 중에서도 캐릭터들의 표정의 변화가 상세히 그려진 것으로, 약간의 감정의 기미도 더주의 쉬워지고,이를 통해 작품의 재미가 현격히 상승 할 것으로 느껴졌다 .

　특히 이번 체험 한 가운데는 아루휀와 대화하는 "시온의 눈의 움직임"이 매우 표정이 풍부하고 감동했다. 운동으로는 싸늘한 눈으로 똑바로 시선을 다시 뿐이지 만, 그냥 아루휀에 관한 것이다 감정과 그녀가 가진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무심한 시선의 움직임과 대화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가 엿볼 수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납득이 가지 않는 등의 심중을 알 표정

두 사람의 시선에서 강한 의지를 느낄

배틀은 상쾌! 콤보와 "부스트 어택 '및'강화 스트라이크 '에서 기분 좋아지는

　본작의 배틀도 꽤 매력적이다. 조작감은 경쾌하며 콤보도 연결해 쉽게되어 있기 때문에 싸우고있어 매우 즐겁게 버릇.

　배틀 필드 위에있는 적에게 접촉하면 시작된다. 전투 중에는 필드를 360도 임의로 이동할 수 적과의 거리를 도모하면서 싸움 같은 자유도가 높은 것으로되어있다. 적을 록온과 목표 전환 록온 해제 및 카메라 회전 등도 구비되어있어 꽤 자유롭게 싸울듯한 인상이다. 배틀 도입시나 전투 종료시의 장면 전환도 순식간 때문에 스트레스도 없다.

필드에 존재하는으로 만지면 배틀이 시작된다

보스급 적들과의 전투도 체험 할 수 있었다. 강하기 때문에 둘러싸고 때리는!

　또한 공격은 통상 공격 외에도 '방법 기술'이라는 캐릭터 각각의 특색에 맞춘 공격 기술이나 특기 "星霊術 '라는 마법 같은 것을 사용할 수있다. 방법 기술은 공격 계의 방법 기술은 예술 게이지 (AG) 복구 시스템과 보조 시스템은 큐어 포인트 (CP)를 소비 해 발동하고 AG는 전투 중 시간 경과, CP는 캠프 등의 특정 지점 또는 항목에 따라 회복 할 수있다. 각 캐릭터의 방법 기술에 의해 발동에 필요한 AG와 CP의 소비 게이지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 기술의 사용시에는 AG 및 CP 잔량에주의해야한다.

　방법 기술 중에는 '테일즈'시리즈로 친숙한 충격파로 적을 비행 검기 '마인 검」과 복구 기술 "응급 처치"바람의 칼날을 사용해 적을 공격하는'에어 트러스트 '등이 존재 한다. 수술 기술의 슬롯에는 지상 기술과 공중 기술을 각 3 종류 씩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스킬을 선택 전투시에 사용할 수있다. 통상 공격과 방법 기술은 쉽게 전할 수 있기 때문에 콤보를 결정하기 쉽고, 상쾌감을 강하게 얻어 매우 기분 좋다.

아루휀의 방법 기술 "승룡 검"적을 아래에서 공중에 베어 올리기

낙하하면서 바로 밑을 찌를 "아지랑이"

강력한 물건 단번에 틈을 채우는 방법 기술 "풍신 검"

두 연속 빠르게 切り払う "비연 날"

　난이도 설정도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 전용의 「스토리」에서 「노멀」 「세컨드」, 「하드」의 4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춘 난이도로 즐길 수있는 것이 기쁘다.

　게다가 본작에서 동료들의 상태가 화면 아래가 아닌 화면 오른쪽에 표시되도록하는 등의 UI도 일신되었다. 따라서 화면 하단에있는 "지상의 상황"이 알기 쉽게되어있다. 특히 본작의 주인공 아루휀이 대지를 불꽃으로 빨갛게 물들인다 같은 공격 기술도 있으므로,보다 기술의 연출을 즐길 수있게되어있다.

UI가 확 바뀌었다. 시인성이 올라 배틀을 한층 더 즐길 수있게되었다

　이번에 도입 된 '부스트 어택'과 '부스트 스트라이크'라는 새로운 요소도 배틀을 북 돋운다. "부스트 어택 '은 게이지를 사용하여 아군의 지원 조치를 즉시 발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 시점에 따라 전황이 상당히 바뀌므로 잘 사용해서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있다.

시온의 부스트 어택

테에오하리무 부스트 어택

　한편 '강화 스트라이크'는 조건을 충족 것으로 발동 할 수있는 작업. 발동시에 파티 캐릭터 2 명이 협력하여 적에게 제지를 찌르는 것으로,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캐릭터끼리 연계하는 연출이 준비되어 있으며, 외형 재미뿐만 아니라 아군과 공동 투쟁하고있는 느낌도 강하게 맛볼 수있다. 이번 체험 한 단계에서 아루휀와 시온 린웨루와 로우, 키 사라와 테에오하리무의 조합을 볼 수 있었다. 어떤 조합도 별 수비학과 근접 무기는 조합이지만, 각각 특징있는 '부스트 스트라이크 "라고되어있어 볼만한 가치도 발군이다.

아루휀과 시온의 부스트 스트라이크

린웨루와 로우 부스트 스트라이크

　또한 본작에서는 파티원도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재편성이 가능하다. 파티는 6 명 제로 배틀 멤버 4 명과 서포트 멤버 2 명으로 나뉘어 배틀 멤버는 실제로 전장에서 전투 지원 회원은 "부스트 어택 '과'부스트 스트라이크 '시 힘을 빌려 준다. 어떤 멤버를 결합 선가 싸우는 방법도 상당히 바뀌므로, 자신이 1 번 잘 오는 멤버를 플레이하면서 생각하고 가면 좋겠다.

조작 캐릭터로 확 바뀐다 전투 체험

　이번에는 주인공 아루휀 외에 시온 린웨루 로우, 키 사라, 테에오하리무에서의 배틀을 체험 할 수 있었다. '테일즈'시리즈의 주인공 외에도 파티원이라면 어떤 캐릭터도 플레이어 블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것은 본작에서도 공통. 조작 캐릭터를 통해 전투의 감촉은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시험해보고 싶어한다.

　우선 주인공의 아루휀는 대검을 휘두르는 근접 전투 형 캐릭터이다. 파워도 스피드도 몸놀림도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선수도 사용하기 쉬운 만능 타입이라고 할 수있다. 다만 방법 기술 중에는 HP를 깎아 광범위를 태워 버릴 것 같은 것도있어,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라는 꽤 위험한 것도있다.

주인공의 아루휀

　시온은 총과 星霊術을 사용 완전한 후방 지원 형 캐릭터. 신장의 절반 이상 총을 팡팡 쏘아가는 것은 상당히 기분이 좋다. 또한 방법 기술 중에는 회복 술도 있으므로 동료를 회복하면서 싸울 수있다. 그냥 총알 장전에 약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작업하지 말라하면 장전 중에 적에게 공격되어 버리므로 요주의 다. 참고로 필자는 시온을 겪고있는 때 의상의 흔들림이 굉장히 귀엽고 감동했다. 회피 나 점프 할 때마다 스커트와 머리카락이 ひらと 춤추는 느낌과 총을 준비 할 때의 포즈의 갭이 견딜 수 없다.

주인공 시온

전투시과 필드 이동시 흔들리는 머리카락과 의상이 예쁜

　星霊術을 사용 린웨루 소위 마녀 때문에 후방에서 공격 별 수비학을 탑재 할 수있다. 시전 시간은 걸리지 만, 공격력이 높고 AG가 계속되는 한 연속 시전이 가능한 캐릭터 다. 공격력도 높고 AG의 회복도 매우 빠른 캐릭터이므로 원거리에서 땅땅 공격을 바라는 선수를위한 캐릭터라는 인상이다.

星霊術을 사용 린웨루

　주먹과 다리를 구사 해 싸우는 로우는 접근전을 특기로하는 격투 타입의 캐릭터 다. 이번 체험 한 플레이어 블 캐릭터들 중 가장 경쾌 데다 콤보가 결정 쉬운 캐릭터라고 느꼈다. 격투 계열 캐릭터이므로 1 번 적도 부근 항상 위험과 이웃이되지만, 기동성도 높기 때문에 싸움 쉬운 인상을 받았다.

체술 사용의 로우

　망치와 큰 방패가 인상적인 키 사라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회피 대신 큰 방패로 적의 공격을 가드 할 수있다. 또한 방패로 가드하면서 공격 할 수 있으며, 가드하면서 공격 기술이나 그 후의 연계가 방해되기 어려운 측면도 가진다. 상당한 파워 계 캐릭터이며, 회피가 약한 사람이나 전선에서 땅땅 공격하고 싶다 플레이어도 추천 캐릭터 다.

파워 계의 키 사라

　곤을 주무기로하는 테에오하리무는 근접 공격과 星霊 술에 의한 원거리 공격, 심지어 회복 지원도 있다는 친화적 만능 형 캐릭터 다. 곤도 그냥 휘두르는뿐만 아니라 부메랑처럼 던지고하는 기술도있다. 다만 린웨루에 비해 약간 星霊術의 시전 시간이 걸릴 인상이므로 星霊術를 사용할 때는 신변의 안전을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곤을 사용 만능의 테에오하리무

　이번 체험 한 캐릭터들 중에서 필자의 글은 "린웨루 '이다. 적과의 거리도 제대로 유지하면서도 공격 계 星霊術을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콤보도 결정 쉽고 공격하고있는 느낌도 확실히 얻을 수있어 즐거웠습니다. 적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 떨어져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의 전황이 조금 보이고 재미도 요인 중 하나 다. 또한 전투 중에 자유롭게 캐릭터를 전환 할 수 있기 때문에, 적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사용하는 캐릭터를 전환하여 플레이하는 것도 추천이다.

기본 시스템의 감촉은 상장! 스토리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 선행 플레이에서는 세계관과 전투 경험이 메인이되었지만, 이러한만으로도 제작의 장점이 여기 저기에서 느껴졌다만큼, 스토리도 상당히 궁금하다. 요리 및 채광 채집, 액세서리 생성 등 '테일즈'시리즈 같은 요소도 제대로 남아 있으며, 시리즈 팬도 본작에서 "테일즈"에 터치 플레이어도 즐길 수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사실 필자는 이번 시연에서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이후 오랜만에 (약 20 년만)에 「테일즈'시리즈에 닿았는데, 그 재미에 열이 재연. 어쨌든 발매가 기다려지고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