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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스타작가 박모씨

kisaram 2016. 4. 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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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작가 박모씨


풍문으로 들었쇼 27회


1990년대 방송에서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유명 작가 였으며. 황신혜 씨와 함께 작업한 작품도 있다고합니다. 그녀는 사업에 투자하라며 지인에게서 50억원 넘게 뜯어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유명 방송작가 박모(46)씨를 추가 기소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박씨는 정우성 씨 등에게 "재벌가 등이 참여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하라"고 속여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2009년 1월 A씨에게 "연예인 황신혜 관련 속옷을 홈쇼핑에 판매하고 있다. 제조에 필요한 돈을 빌려준다면 한 달 안에 이자를 30%까지 주겠다"고 현혹시켜 75차례에 걸쳐서 51억3천700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박씨는 '황신혜 속옷' 외에 '정우성과의 토탈패션 사업'이나 주식 투자 등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배우 정우성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46억원의 거액을 받아 가로챈 방송작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방송작가 박모씨(46)를 5일 구속기소

박씨의 수법은 정우성에게 달콤한 말로 재벌들이 참여한다는 '사모펀드'가 있는것 처럼 속인후 2008년 1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22차례에 이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금 명목 돈 46억2600만원을 가로챗다고합니다. 스타 작가라역시 속이는 방법도 스타급입니다.



이번 방송 주제는 사기 늪에 빠진 스타들 편 입니다

“네가 준 20억을 50억으로 만들어줄게~”
달콤한 속삭임의 유혹에 넘어간 스타들의 이야기
‘스타’라는 이유로 억울한 ‘사기혐의’를 뒤집어쓴 사례

톱 배우 정우성도 당했다는데 ‘수십억대사기’
8년 전에 사기 당했던 일을 숨기려 했던 정우성의 이야기
배우 정우성을 속였다는 유명방송작가 ‘박 모 씨’는 누구일까요? 무척 궁금해지네요

중국에서 [디워2] 제작발표회 바표한 심형래 씨
‘신지식인의 부활’ 심형래, 한국에서 외면 햇으나 중국 재벌기업에게
제작비 9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을 있던 이유는 무었일까요?
‘중국으로 건너간 심형래의 노림수’ 에 대한 이야기 정말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가수 인순이, 절친과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피해자? 사기꾼?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는데요
인순이 그리고 최성수 부인 박모 씨가 벌이고 있다는
법정 공방 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악마의 속삭임, 사기 로 힘든 날을 경험한 스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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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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