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서강준, 정글의 법칙

설현, 서강준, 정글의 법칙

'정글의법칙' 설현은 서강준에게 팬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설현은 인터뷰를 통해 "'치즈인더트랩' 완전 좋아한다. 백인호(서강준) 완전 팬" 이라고 속마음을 내빛쳤습니다

"쑥스러워서 말을 못했다. 서강준 씨와 같이 간다고 하니 멤버들이 난리났었다. 특히 지민 언니가 백인호 너무 사랑한다고 그랬다"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고백을 못하고 계속 몰래 쳐다봤다"고 말했습니다

설현의 말에 따르면 서강준은 "잘생기고 피부가 너무 하얗다. 부럽다. 피부만 계속 쳐다봤다"라면서 "근데 백인호 같지는 않더라. 캐릭터랑은 다르지만 멋있다"고 감탄했습니다.

제작진이 서강준에게 왜 말안하냐고 묻자, 설현은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고백을 못하고 계속 몰래 쳐다봤다"고 합니다

 "신기해서 계속 서강준을 관찰했다. 정말 잘생기고 피부도 하얗다. 부럽다"고 설현은 표현했습니다

서강준에게도 설현이 어떤지 질문하자  "힘들고 지쳐서 탈진할 정도로 지칠 때마다 설현 한 번 보고 힘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