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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78회, 여인의 이중생활 고양이집의 정체는?


이번 사연의 장소는 충북 청주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봄여름에도 창문 을 닥고 생활합니다. 이유는 악취 때문이라고합니다 비가 오는 여름에는 입구에 들어오면서 코를 막습니다

무려 10년 째 입니다. 이사도 갔다고합니다. 악취의 원흉은 3층에 이사 온 한 여자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악취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지네요

그녀가 사는 18평 집 안에 가득한 수 십 마리의 고양이 와 쓰레기가 가득하다고합니다. 여인 무슨이유로 고양이들을 가득 키우고 있는걸가요? 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방송 주제


여름이 두려운 사람들


아파트 전체에 퍼진 악취의 정체


이웃들의 호소에도 꿈쩍 않는 여인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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