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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콜린스, 한국 방문, 사진 모음, 소개

Lily Jane Collins

2016년 5월 14일, 영화 옥자 촬영하러 처음 한국에 오셨습니다.

예쁘고 우아한 분위기의 배우입니다. 측면 얼굴모습은 마치 오드리 햅번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미국, 영국의 배우, 모델 이 직업니다. 참여 작품은 어브덕션 (2011), 백설공주 (2012),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 (2013), 러브, 로지 가 있습니다. 백설공주가 가장 기억 남습니다. 백화점 명품 코너의 광고 사진에도 많이 등장합니다. 웃는 모습이 장난아니게 매력 넘치십니다.


한국 방문은 봉준호 감독의 '옥자' 영화 촬영을 위해서 입니다. 붉은 단발 머리로 입국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릴리 콜린스는 지난 15일 한국 와서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옥자'는 '설국열차', '마더' 를 만든 봉준호 감독의 신작 타이틀 입니다. 미자라는 이름의 소녀가 자신의 친구 거대한 동물 옥자가 납치되는걸 막는 다는 내용이네요. 이번 역은 강한 여성을 표현 할듯합니다.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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