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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하루 정보


그녀는 어머니가 한국인 입니다


노무라 하루는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문민경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습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것도 어머니의 나라였습니다. 7살때 한국으로 건너온 하루는 외할머니의 권유로 골프채를 잡았고, 유년시절을 모두 한국에서 보내며 꿈을 키워갔습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큰꿈을 이루기 위해 2010년 프로 전향을 하고 일본 국적을 선택택 합니다. 한국보다 일본에서 성적을 내기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말을 더 잘해 스폰서 얻기기 어려웠다는 사정이 있습니다.


노무라 하루 나이는 24세입니다

그녀는 일본 국적입니다 그러나 정서상으로는 한국인에 가깝습니다.

LPGA 대회뒤 일본 기자들에게 경기에 대한 인터뷰에 일본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어머니와 한국어로 한국 TV 프로그램, 한국에 대해 대화합니다.

한국어도 본토 사람같이 능숙합니다, 일본어보다 훨씬 잘한다고합니다

그녀의 일본 이름은 노무라 하루쿄(野村 敏京)입니다

아버지는 일본인이며 어머니가 한국인 이십니다 또한 한국에서 자랐다고합니다.

주니어 때는 한국에서 문민경이라는 이름으로 선수생활 경력이있습니다.

또한 김세영 과 동기라고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인 아버지 성을 사용하기에 어색한 이유로 어머니 성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2011년 프로로 전향귀 일본 국적을 택해 노무라 선수가 됐습니다.

노무라 보다는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문민경.. 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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