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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 열전 128회, 말 없는 가족, 입 닫은 며느리


방송 시간 목  밤 10시45분 ~ 밤 11시35분


이번 사연 장소는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유독 조용한 가정을 소개합니다.

혼자 외롭게 일하시는 시어머니 임윤심(68세) 여사.

일하느라 바쁘지만 도와 주시는 분이 없네요.  며느리 시앙소마니(29세)는 집에서 TV를 시청하며 생후 3개월 막내아들 재호를 돌봅니다. 고부는 마주치는 시간이 적습니다. 식가때를 제외하고는, 대화가 적으 시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방송 내용 페이지


‘(동생이) 더 활달하고 더 영리하게 생겼어요’


‘동생에게 미안해요 원래 언니가 동생을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동생이 언니를 많이 도와주니까 기분이 안 좋아요‘


방송 다시보기


연출 : 비타민TV 김광일 PD / 글, 구성 : 김정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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