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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기의 대항해 시대를 테마로, 교역, 탐험, 해전 등 폭넓은 플레잉을 즐길 수 있는 해양 모험 시뮬레이션 RPG '대항해 시대 Origin'은 LINE Games 운영 아래 iOS/Android/Steam에서 전개  . 크로스 플레이에도 대응하고 있다.

 대해원에서 세계 제일의 호상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고, 국가의 세력 확대에 다하기도 좋고, 혹은 대해적을 목표로 해도 좋다! 매우 자유도가 높은 작품이지만, 그러므로 무엇으로부터 손을 붙여 좋을지 모르겠다… … 라고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서 이번은, Steam NEXT 페스티벌(2월 7일~14일)로 전달된 「대항해 시대 Origin」선행 체험판을 기초로, 초보자가 어떻게 놀아 가면 좋을지를 소개해 가자!

주인공 선택은 놀고 싶은 콘텐츠 우선으로!

 최초로 선택할 수 있는 주인공은 탐험가인 조안과 카타리나 등 5명. 그들은 각각 초기 선단 계열이 설정되어 있으며 능력도 그에 따른 상태가 되어 있다. 메인 스토리도 그 계열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되어 있어, 예를 들면 교역 계열의 알은 이야기적으로도 교역 얽힘이 많다.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 자신이 어느 콘텐츠를 중심으로 놀고 싶은지 선택해 OK. 탐험을 좋아한다면 조안이나 엘네스트, 전투라면 카타리나나 오토, 교역이라면 알.

 어느 계통에서도 경험이나 자금을 벌 수는 있지만, 전투계는 경험치가, 교역계는 자금이 약간 벌기 쉬운 경향에 있다.

 플레이의 대략적인 흐름으로서는 어느 주인공을 선택한 경우라도 처음에는 진행될 만큼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추천이다.

 이야기의 흐름은 전혀 다르지만, 어느 주인공도 메인 퀘스트 중에는 탐험, 교역, 전투의 3요소를 배울 기회가 있어, 퀘스트 보상도 매우 맛있는 것이 되고 있다. 그 메인 퀘스트 사이에 조합의 의뢰도 수시로 받고 병행하여 진행해 나가면 더욱!

 덧붙여서 조합의 의뢰는, 블루젬200을 소비하는 것으로 수주 프레임의 2프레임째가 1주일 해금된다. 같은 항구를 목표로 한 별도의 의뢰를 단번에 클리어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으로 경험이나 자금을 벌기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블루젬의 용도는 다채롭고 여러가지 헤매는 곳이지만, 이 수주 프레임의 확대는 조합 의뢰가 경험이나 명성 획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초반이야말로 진가를 발휘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은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선택해 보자!
빨리 수주 프레임을 늘려 의뢰를 효율적으로 해내고 싶다. 목적지가 같으면, 자신과 다른 타입의 의뢰도 병주해 좋다!

여관에서 항해사를 점점 모아 함대를 강화하자

 항해사 모임은 함대 강화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포인트이다. 항해사들은 각 제독의 메인 스토리에서 동료가 되는 인물 이외에 여관에서 고용협상을 하고 선단에 고용할 수 있다.

 그들을 선박에 배치함으로써 함선의 전투력이 강화되는 것 외에 탐험이나 교역의 효과도 점점 향상해 나간다. 함대의 전문 지식은 항해사의 대응 능력의 총화가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치 상한까지 고용하고 싶다.

 고용을 위해서는 후원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고용협상을 하는 것이지만, 이때 후원비용은 깨지지 않고 반드시 상한까지 친밀도를 올려 버리는 것이 좋다. 고용협상에는 많은 비용이 들고, 실패해도 비용은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특히 B랭크 이상의 항해사의 협상 실패는 너무 아픈 지출이 되어 버릴 것이다…

 고용의 우선순위로서는 우선 언어를 폭넓게 확보해 두고 싶다. 각 항에는 사용언어가 설정되어 있어 그 언어 스킬을 가진 항해사가 혼자 없으면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갈, 이스파니아, 오스만 당 각종 주요 언어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면 지중해에서 고생하지 않고 끝난다. 덧붙여 언어 레벨이 높으면 교역 등에 유리한 보정이 걸리지만, 처음에는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 정도의 차이다.

 다음의 우선 순위는, 자신의 플레잉과의 메이트.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항해사에도 계통이 존재하고, 전투가 특기인 사람, 탐험이 특기인 사람, 교역이 특기인 것과 다양하다.

 온갖 항해사를 고용해 균형 있게 전문지식을 올려가는 것보다 주인공과 동류의 항해사를 모은 것이 메인 스토리는 진행하기 쉽다.

 그래서 항해사에 관해서는 주인공과 같은 계통의 인물을 각종 언어를 모으면서 어쨌든 수를 갖추는 것이 최우선이다. 여관에는 가끔 A랭크나 B랭크의 매우 능력이 높은 인물도 나타나지만, 우선은 C랭크라도 좋기 때문에 선실이 메워질 정도에는 인원수를 가지런히 하고 싶다.

후원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나서 고용 교섭에!
항해사의 능력의 총화가 선박이나 함대의 행동 결과를 좌우한다. 예를 들어 협상계의 인재를 모아 키워가면 교역이 크게 유리해질 것이다.

선박을 모아 함대 강화. 생산을 반복하여 조선 수행!

 선박 역시 메인 스토리에서 일부 입수할 수 있지만, 주된 입수처는 조선이 된다.

 조선은 각 항구의 조선소에서 실시해, 몇번이나 조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그 설계도에의 이해력이나 조선 레벨이 상승. 보다 질이 좋은, 랭크가 높은 선박이 건조 가능하게 되어 간다. 같은 배에서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선박을 만들 수 있을지는 근기와 재력이 요구된다.

 조선에 필요한 재료는, 저랭크의 것이면 모두 조선소에서 구입 가능. 처음에는 재료의 많음에 면식할지도 모르지만, 주문 상자의 조선 재료 아이콘으로부터 직접 구입을 할 수 있으므로, 실제의 수고는 그다지 걸리지 않는다. 랭크 4정도의 선박이라면 재료는 바로 갖추어지므로, 우선은 랭크 4선박을 양산해 조선수행을 실시해 가고 싶다.

 또한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선박 부품이 지급됩니다. 이들을 모아 선박을 강화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선박은 많이 만들어 난보! 처음에는 어쨌든 수를 해내고 조선 레벨을 올리는 것을 의식하자.

해전! NPC 해적은 점점 덮쳐 OK. 경험도 적재도 맛있다

 바다에는 자신 이외의 플레이어 외에 NPC의 선단이 곳곳에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 해적은 이른바 사냥해도 문제 없는 벌기용 필드 에네미다. 이 NPC 해적, 해역에 따라 힘에 차이가 있지만, 지중해의 해적이면 대부분의 경우가 초반에서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이 해전의 포인트는, 3스쿠미의 속성에 있다. 백병은 포격에 강하고, 포격은 충돌에 강하고, 충돌은 백병에 강하다.

 각 선박에는 3종류의 속성 중 하나가 설정되어 있어 상대가 서투른 속성으로 공격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 때 착각되기 쉬운 것이 공격에 관해서는 선박의 속성과 다른 액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 백병선박은 백병밖에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포격이나 충돌도 실행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강력한 적 함대와 싸울 때는 유리 속성으로 공격하는 것 외에도 항해사의 스킬을 사용하는 개인용 장비를 갖추어 결투를 신청하는 등 한층 더 궁리를 거듭해 보면 좋다!

 덧붙여 적함대를 격파했을 때에는, 경험이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는 위에 적재물을 탈취할 수 있다. 해적을 계속 사냥하는 것도 경험이나 자금 벌기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전투계의 조합 의뢰와 조합해 해적 사냥을 계속하는 것도 초반의 플레잉으로서 맛있다.

자신보다 격하의 해적에는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전 중에는 선박의 속성이나 지형 등 정보량이 많지만 위임이 현명하고 맡기고 신속하게 전투를 마칠 수 있는 것은 고맙다.

교역! 우선 옆 항구에서도 사 팔아요. 유행에는 전력으로

 교역은 싼 항구에서 사고 높은 항구에서 팔다 ......는 시리즈 친숙한 철칙.

 본작의 교역의 경우, 그 품이 팔지 않은 항구라면 기본적으로 순이익은 흑자가 된다. 물론 멀수록 수익은 늘어나기 쉽고, 메인 퀘스트나 조합 의뢰로 항구간을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가득 교역품을 적재해 두고 싶다.

 교역으로 벌 수 있는 요령은 3개.

 우선 가능한 한 높은 물건을 사는 것. 비싼 교역품일수록 싼 물건에 비해 같은 이익률에서도 실수입은 크게 달라진다. 교역소에는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약간의 투자나 특정 직업의 항해사가 있는 것으로 팔아주는 것도 많다.

 다음으로, 가능한 한 교역계의 협상 스킬을 높여 두는 것. 이것은 항해사를 모아 교역 능력이 오르는 무구를 장비하는 것만으로도 좋다. 처음에는 할인율도 부족하지만, 항해사의 레벨이 오르고, 한층 더 인원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점점 개선되고 있다.

 마지막은 유행에 편승하는 것. 특히 때때로 발생하는 역병은 의약품, 잡화, 섬유와 3종류의 교역종목의 매입금액을 폭증해 준다. 대량의 유행품을, 교역 스킬로 효율적으로 매각할 수 있으면, 일거에 경험과 자금이 가포 가포인 것이다!

대유행을 보면, 대상의 종류의 물건을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서 모으자. 대량의 교역수입, 명성,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래서 '대항해 시대 Origin' 선행 체험판을 바탕으로 본작의 초반 요령을 해설해 본 이번. 어쨌든 볼류미인 본작이므로, 꼭 오랫동안 놀아 주셨으면 한다!

첫 번째 큰 목적은 선단 LV10에 도달하여 4척 편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 선박의 많음은 그대로 전력에 직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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